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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보 달림이의 블로그를 시작합니다.

안녕하세요.

초보 달림이입니다. 운동과 담을 쌓고 산지 기억도 안 날 만큼 오래되었습니다. 그간 GYM에서 소위 3대 운동이라 불리는 것들을 중심으로 컨디션을 유지하였습니다.

그러나 그런 운동도 질린 것인지 다른 돌파구로서 여러 가지 운동을 시도해 보았습니다. 그러다 정착한 것이 달리기입니다. 물론 더 구체적으로는 트레일 러닝(Trail Running)입니다.

그러나 Trail Running에만 국한 짓기보다는 두 다리로 할 수 있는 원초적인 운동에 대해서 다뤄보고 싶어졌습니다. 이유는 간단합니다.

노력이 부족한 것인지 생각보다 취미로서 Running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는데 있어서 쉽지 않았습니다. 물론 정보라는 것이 뭐 있겠는가? 그냥 적당한 신발을 신고 걷고, 뛰면 되는 것 아닌가?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. 하지만,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.

  • 여름에는 어떤 복장이 좋을까?
  • 겨울에는 또 어떤?
  • 걷고 뛰는 데 있어서 부상과 체계적인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?
  • 기능성 운동을 통한 달리기 능력을 키울 수는 없을까?
  • 운동은 간지빨인데 새로운 장비는 뭐가 없을까?
  • 달리는 것도 지겨운데 어디 모임에 참여해야 할까?
  • 대회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?

등에 대해서 저는 일단 알아내기도 어렵고 번거로웠습니다. 이것 저곳 퍼져있는 여러 가지 정보를 하나로 취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되었습니다.

Facebook, Instagram, Naver Cafe 보통은 세 곳에서 정보 교환이 이뤄지지만, 폐쇄적이거나 놓치기 너무나 쉬웠습니다. 그래서 제가 한번 해보려 합니다.

잘할지… 얼마큼 오랜 시간 끈기 있게 이어갈지 모르겠습니다.

취미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이 헤매지 않게끔 정보를 제공해드리고 싶고, 저 역시 배워가는 입장에서 자료를 정리함으로써 배우고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기도 합니다.

많이 부족할 것입니다. 소위 엘리트 체육인으로 불리는 분들에게는 형편없는 정보가 될 것입니다. 저는 초보이며 실전과 이론에서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노력하는 평범한 범부입니다. 양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.

아무쪼록 오랜 시간 노력하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. 더 나아가 하나의 미디어로서 자리 잡아도 좋겠다는 욕심도 갖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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